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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회식을 거하게 하러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을 갔다!


예약은 따로 안했고 12시 쯤에 도착했더니 4-5팀 웨이팅...


(그치만 스테끼를 포기할 수 없어)




메뉴판 찍을 시간도 없었다..


주문하고 스프먹고 음료 먹고 하다보니 


음식이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사진 퍼레이드~~~~~~~~



- 투움바안심스테이크는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


- 립은 그냥 등갈비 맛... 기대했던 맛은 아니었다.


- 세 번째 고구마 있는 스테이크는 진짜 맛있다. (부드럽고 소스가 맛있) 별 다섯개!


- 볶음밥은 밍밍했고 같이 나온 고기는 퍽퍽함...


그래도 오랜만의 아웃백이라 그래서 많이 먹었는데 진짜 왕느끼해서 김치가 잠깐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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