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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당떨어져서 CU로 총총 달려갔다...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돼지바 찰떡을 먹기 위해!

나는 찰떡아이스처럼 아이스크림인줄 알고 냉동고를 엄청 뒤졌지만 매번 발견하지 못하였다.

근데 어느날 빵 있는 곳 옆에 있는 돼지바를 보고 "너가 거기서 왜나와..." :(



이 영롱한 포장지 보소...



가격은 천오백원(1500) 

하나당 오백원꼴이네..

비싸다



생각했던 맛은 아니다 ㅠㅠ

돼지바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하고?...

팥 맛이 나는건 기분탓인가?

엄청 달줄 알고 걱정했는데 많이 달지 않고 우유나 커피랑 먹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쫄깃쫄깃 먹을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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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달려간 오늘의 카페는 '세렌제이'



종종 가는곳인데 크기는 작지만 꽃 장식이 아기자기 너무 이쁘다.




메뉴판을 보니 디저트도 종류가 많다 !


하지만 사먹은적은 한번도 없다.




나는 아메리카노





어머 이건 찍어야해





잘 마시다 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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