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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수제 맥주집 중 하나인 '브롱스'


수유, 성신, 가로수길 등 많은 지점을 갔었다. (포인트 줘야하는거 아님?)


맥주가 먹고 싶어서 비어집을 알아보다가 대학로에 브롱스가 있다고 하여 ㄱㄱ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이 새 ? 건물 냄시가 났다.



지하 브롱스는 처음!



이른 시간 (17시) 이라 그런지 한산했다리



IPA 와 골든에일을 고르고 



페퍼로니와 더블 베이컨 조각 피자 주문!



두둥 치즈 좔좔


페퍼로니는 언제나 옳다.



더블베이컨 살짝 짭짤하다.


나는 페퍼로니가 더 맛있었당



아! 피자시킬땐 꼭 파마산 치즈가루를 달라고 하는 쎈스


1차 밥을 먹고왔어도 언제나... 술배는 따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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