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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태원에서 놀다가 경리단길까지 걸어왔다.


맥주집을 찾아 어슬렁거리고 있었을 때 남친몬이 발견한 맥주 판넬?로 인해 맥파이에 들어갔당


입구는 이게 가게가 맞나? 싶었는데 지하에 내려가보니 워후 갬성이 가득! 넓고 분위기도 짱!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했다.



저렇게 수제맥주를 따라 주나보다!



메뉴판 짠-


뒷면은 영문 메뉴판임!


우리는 넘나 배불러서 간단하게 홈메이드 치토스와 에일을 주문했다.


+ 맥주 종류 넘나 많은 것.


참고로 3천원짜리는 소맥잔? 크기여서 맥주 종류 맛보고 싶을 때 좋을듯! 


사진을 많이 못찍엇....... ㅠ_ㅠ


홈메이드 치토스 잘못먹으면 입천장 까짐 주의..


(알새우칩같아영)


 나중에는 와서 피자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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