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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해 성수에 놀러갔다.


원래는 뚝섬유원지에 가려고 뚝섬역으로 갔는데 내가 생각한 서울숲이 눈 앞에 짠! 하고 안나와서 성수역으로 걸어갔다.


뚝섬역에서 성수역은 지하철로 한 정거장! 도보로 10분 정도 걸었던 것 같다.


내가 아는 성수 핫플레이스라곤 대림창고 있는 그 골목....


5월 특별 이벤트?로 주말/공휴일 FreePass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원래는 돈 받나?....)





넘나 갬성적인 외관





이쪽은 카페 옆으로 꺾으면 브런치 레스토랑이 있다.





신기한 조형물도 많았다.




물론 여기서 커피를 사먹지는 않았다.


배고파서 피자 먹으로 총총





두 번째 방문인 '성수맥주'


여기는 항상 사람이 많다.


밖에 앉고 싶었는데 마지막 구석 자리가 남아서 여기 앉으라고 했다... ㅜㅜ





이거슨 페페로니 피자


13,000 원


피자랑 블랑 생맥, 화이트 에일 주문했다.


근데 저 피자 사진을 찍기 전까지 30분을 기다렸다.


맥주랑 피자랑 같이 먹으려고 홀짝 홀짝 아껴 마시고 있었는데 피자가 드럽게 안나오더라...


완전 만석도 아닌데 주문이 밀려서 늦게 나왔다고 했다.



 


메뉴1





메뉴2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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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도 아닌데 비가 주륵주륵  

                      내마음도 주륵주륵 (라임)


오늘은 특별한 날이기에 대학로에 방문했다.

한신포차 앞에 있는 '치치'를 갔다.



후~ 주문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 (비맞아서떡짐주의)



프리미엄 파바에서 산 케키!!!!!!

진짜 맛있다.



 

이 집 넘버원 메뉴라고 해서 주문했다.

가격은 8000냥 두둥

근데 거짓말아니고 리얼 음식 받자마자 찍은 사진이다.

알바생이 음식 내오면서 몇개 먹었나?

연어 한점당 천원인가여?....

 그냥 연어는 횟집가서 먹어야겠다...^^;

비린내가 많이 나구.. 소스도 맛없었다.

연어 한입+술 한입 = 순삭



이것은 차돌떡볶이

이 집 넘버 투인가 쓰리인 메뉴이다.

먹음직 먹음직

얘두 8000원인가 9000원인데

비주얼이 괜찮다!



이게 제일 맛있어!!!!!



가볍게 2,3차 술집 장소로 괜찮은 것 같다.

다음에 오면 양파튀김이랑 쥐포튀김? 같은 간단한거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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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원격데스크톱을 연결하려고 하니 아래와 같이 오류창이 뜨면서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인증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함수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CredSSP 암호화 Oracle 수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는 MS 5월 보안업데이트 때문에 보안 설정이 바뀐거라 한다.

해결책은 두 가지


1. Client PC/Server 최신 보안 업데이트 

2. 그룹 정책 편집



두 번째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1. 윈도우키+R 실행창에서 gpedit.msc 입력




2.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 자격 증명 위임 -> Oracle 수정 암호화




3. 사용, 보호수준:취약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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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방 블로그가 되는 건 왜일까?...(동공지진)







미삼 먹자골목 끝 부분에 위치한 '꼼보포자'


물론 2차이다.




버드와이저 생맥주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매장에는 없다고 한다...




음식 사진은 고작 이것 뿐!

콘치즈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다!



해물치즈떡볶이 \10,000

미삼 포장마차 떡튀순 8천원 어치 먹는게 나을 듯 ㅠㅠ

양이 너무 적어요.


다음엔 숙주삼겹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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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의 먹부림


뒷북 게시물입니다.







불금을 맞이하여 잠실새내를 방문하였다.





밖에서 봐도 갬성스러워 보인다. 





만든지 오래되어 보이는 메뉴판





음식을 주문하니 스프를 주셨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오뚜기 스프 >_<





우리는 하노이 전골 큰거 시켰다! 


첨에 보신탕? 인줄 알았당(고기가)



베트남 튀김만두? 도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내 입으로 순삭 





국물이랑 한라산이랑 먹으니까 짱맛


한라산도 먹었는데 내 입으로 순삭



소소하게 2차 먹으로 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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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 칭따오가 먹고픈 날



방이사거리 먹자골목에 양꼬치를 검색해봤더니 5-6곳 정도 많았다.



그 중 깔끔하고 인기가 많았던 "성민양꼬치"에 갔다!






양꼬치 2인분과 꿔바로우를 냠냠




밑반찬도 많이 준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진~짜 맛있었다.


가게도 2층에 있어서 뭔가 더 깔끔하고 넓고! 좋았다.



맥주가 술술 들어간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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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달려간 오늘의 카페는 '세렌제이'



종종 가는곳인데 크기는 작지만 꽃 장식이 아기자기 너무 이쁘다.




메뉴판을 보니 디저트도 종류가 많다 !


하지만 사먹은적은 한번도 없다.




나는 아메리카노





어머 이건 찍어야해





잘 마시다 갑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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