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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이킹 스워프 가는날...!
위치는 데블스도어쪽 2층이다..!
이런곳에 바이킹스워프가 있다고?
안내판을 잘 따라가니 집게사장이 맞이해주고 있었다.

어서와 바이킹 스워프는 처음이지?...

대흥분
QR코드 태깅 후 전신소독기를 분사하고 손까지 씻으라 했다. 이렇게 방역 수칙 꼼꼼히 하는 곳은 첨이당..!
그래서 더욱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두리번 두리번 가자마자 사진찍기 바쁜 나..



우리의
랍스터느님... 영롱한 빛깔이 장난아님
캐나다산 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한테이블씩 가져다주고 나중에는 주문해서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결국엔,, 첫 접시도 다 못먹었다고 한다.)

왜냐면 다른 음식들이 너무너무나무 맛있기 때문...ㅠㅠ
연어초밥
연어사시미
스프
왕갈비
육회
베이비랍스타
젤라또
노아베이커리 조각케이크
두번드세요 아니 세번드세요!

100달러 값 하는 것 같다.
나머지 음식들 품질이 너무 좋았다.
오렌지 생과일주스, 폴바셋 커피, 젤라또, 등등 다 너무너무 맛있었당...!
Thanks to.
회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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