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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 이라고...

32일 이라고...

 

새해를 하루 앞두고 출근해서 유유였지만 점심회식의 기쁨 ♡

행사 때문에 무대가 설치되고 중계차가 보인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제이바웃까지는 도보 2분 정도

12시에 땡하고 갔는데 아직 사람이 없다.

가운데 주방과 계산대를 중심으로 양옆에 넓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뭔가 이때부터 셀프의 느낌이 맴돌았어...

너무 넓어....

호수뷰 자리에 착석

넓고 손님이 없어 약간쓰 추웠다.

여윽시

주문 및 음식 나르는건 셀프였다 ㅠㅠ

그게 안타까웠지만 음식이 굉장히 빨리 나오고! 퀄리티도 굿굿이였당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시저샐러드? 포테이토 피자

로제파스타와 크림파스타~

먹부림 제대로 했당.

자리가 좁아서 쟁반을 다 뺏는데 나중에 치우려고 다시 쟁반 가져옴 ㅜㅜ

셀프라 안타깝긴 하지만.... 나중엔 커피랑 빵 먹으로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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